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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거머리지뢰
작성일 2013-10-03 03:35:38 KST 조회 561
제목
rts 핑계대는거 정말 노답이네;

예전 복돌 핑계가 박살나니 요즘은 rts 핑계로 옮겨가는게 참...


스2가 유즈맵만 살렸어도 이렇게까지 대중성이 낮았을까.

애당초 이스포츠의 주체가 되는 rts가 스1 워3 라인 말고 대체 뭐가 있었단 말인가.

싱글플레이의 기능만 취급하는 rts가 하향세라는 주장이라면 이 바닥 닝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스2 판매량과 완전히 모순됨. 하향세인데 이렇게 많이 팔린건 또 뭐라 설명해야 하나.


근거하나 없는 장르의 한계를 운운하지 말고 게임 자체의 결함을 인지하고 개선하는데 신경쓰는게 좋을텐데 이 피해의식과 끝없는 변명은 스꼴들이 보이는 극단적인 행태랑 다를게 하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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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힘 (2013-10-03 04:37: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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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신작이 2~3개 나오는 전멸 직전인 장르라는걸 인정안하는 님이 더 노답인듯
아이콘 [zGs]Omniscient (2013-10-03 04:39: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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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년에 신작이 2~3개라뇨 최근 10년간 20~30개나 나왔을리가 없는데.... ㅠㅠ
아이콘 거머리지뢰 (2013-10-03 04:40: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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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님은 여전히 논리에서 발려도 물고만 늘어지네여 ㅎㅎ
아이콘 거머리지뢰 (2013-10-03 04:4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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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3개 나오든 10개 나오든 이스포츠의 주체가 되던 rts는 몇개나 되죠?
대세를 이루는 fps중 스2만큼의 규모를 가지고 이스포츠로 기능하는건 몇개나 됨?
퀘이크 이후로 붐이랄만한게 있기는 했음?

그렇다면 싱글플레이로 반론할거라면 저 판매량부터 조작이라고 해보셍...
아이콘 거머리지뢰 (2013-10-03 04:54: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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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르운운은 단순히 aos가 뜨는 장르고 rts가 지는 장르다 라는 피해의식에서 비롯된거임;
애당초 pc게임 시장 자체가 마이너고, aos 자체도 rts의 하위호환이라는 등의 논리적 근거는 아예 희박하고 피해의식을 투영하는데만 열중하고 있음.
그럼 과연 뜨는 장르인 aos는 어째서 패키지 게임에 해당되는 rts와 같이 구분하고 우열을 논해야 하는지, 혹은 단순 이스포츠로만 구분하는지 이런 문제도 걍 깡그리 무시하고.
도타+lol>스타2 라는 산수로 rts의 열세를 주장할 셈인가?
아이콘 거머리지뢰 (2013-10-03 05:08: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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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신작의 숫자로 장르의 열세를 논한다면 애당초 PC 게임 시장 자체가 내리막인지 한참이고, 이제와서 생긴 장르인 aos와 우열을 논한다는데서 넌센스임. aos라고 신작 수가 넘쳐나나?
또 rts가 이스포츠로선 스1-워3-스타의 명맥을 이어오듯 aos도 도타-lol,도타2로의 명맥을 이어가는 메인스트림이건데 뭔 우열이 존재한다는건지;
게다가 애당초 rts는 대중성이 높은 장르도 아닌었던더러 그 와중에 높은 판매고를 올린 스타2가 존재하는데 뭔 근거를 들이댈려나;
아이콘 거머리지뢰 (2013-10-03 05:29: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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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이나 장르운운은 그냥 집단 히스테리임. 환공포증이나 선풍기 사망설이랑 하등 다를게 없음.
아이콘 프레리닭 (2013-10-03 07:08: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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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ㅂㅂㄷㄷ? 아닌가?
아이콘 거머리지뢰 (2013-10-03 07:34: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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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해할 지성이 없다고 이상한 인간 들먹이며 마녀사냥으로 해결할 생각하지 마셍.
아이콘 진격의거신 (2013-10-03 08:36: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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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르의 한계는 아니라고봄. 예전에도 C&C 시리즈, 워해머, 에이지오브엠파이어 시리즈등등 많았지만 그중 주류였던 RTS는 하나도없었음. AOS도 주류로 불릴만한건 롤 도타2 정도밖에 없는데 개수로 따지는건 무의미함
아이콘 적당새 (2013-10-03 08:39: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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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 출시전에 게이머들이 열광했던걸 생각하면 장르는 상관없음
아이콘 테란버프가시급 (2013-10-03 09:17: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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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라는게 존재하지도 않는 인간이 논리논리거리네
아이콘 만능이. (2013-10-03 09:28: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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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문제라기보단

초반 한국인들이 부정적이였던 자날의 가격, 그리고 오픈베타랍시고 죄다 하게만들어서 상품가치 폭락시킨거, 마지막으로 성공해야할 온게임넷과의 저작권마찰로 방송으로인한 대중성확보 부재.

이정도가문제아닐까요?

덤으로 한국사람이 너무 스1에 적응된것도 문제였을듯.
아이콘 GPsHoGu (2013-10-03 09:47: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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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 분들 말 요약해보면 저그가 사기네요.
DK 는 조급히 이 사태를 인지하고 맹독충을 강력하게 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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