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횟수를 늘이고 상금 늘이고 한국지역 혜택을 많이 주고

대회가 올해는 세번만 하다 보니 예선에서 떨어진 선수들은 완전 찬밥신세가 되고

상금은 졸라 심각하고

한국지역을 타지역이랑 동등하게 취급하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감.

글쎄 시파만 보면 어느정도 상향평준화라

한국만 우대해야할 근거가 될 수 없음

그리고 블쟈입장에선 한국에 지금보다 파이를 과도하게 더 주면

주 고객층이 붕괴하는 지름길

시파때 평준화가 좀된건 사실이긴해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한국이 더쎈거사실이라봄

축구만봐도 유럽 남미가 비슷한티켓주지는않으니

그래서 나도 한국에게 좀더주는게 낫지않나싶긴함

차라리 시파를 해외대회 우승자도 가게끔 늘리는게 맞지 않나 싶은뎀
시파 16명 솔직히 변수가 너무 적음

무슨 애초에 인기가없는데

한국선수들 해외wcs 진출가능하잔아요.. 그게 얼마나 큰 배려인데 ㄷㄷ
티켓한두장 주는것보다 훨씬 크지.. 솔까말 흥행을 위해선 한국선수들 해외wcs출전
일절금지시켜야될정도인데; 외국선수들이랑 격차가 너무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