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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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08 22:41:15 KST | 조회 | 259 |
제목 |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인지도와 점유율에서 앞섰던 사례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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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밀키스와 암바사의 경우가 그런 경우인데 암바사의 경우에는 크림 소다 시장에 첫발을 내딛으며 크림 소다 시장을 먼저 점유했지만 후발주자인 밀키스가 한국에서 한창 인기가 많던 중화권 배우 중에 한사람이엇던 홍콩 배우 주윤발을 밀키스 광고에 섭외해서 대박을 터뜨리고 난 이후, 아무튼 이 광고 이후에 밀키스와 암바사의 인지도는 완전히 역전되어서 지금도 크림 소다 시장 점유율 1위를 밀키스가 차지하고 있죠.
과연 블리자드도 AOS 장르의 후발주자의 패널티를 극복하고 성공할 수 있을지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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