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금은태연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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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6 21:03:09 KST | 조회 | 420 |
제목 |
개인적으로 정명훈은 근성이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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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중에서 근성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게 정명훈인거 같음.
스타리그 2연속 결승에서 3:2로 준우승 하고도 결국 또 결승에 올라가서 트로피 차지하고
또 연속으로 스타리그 결승 2번이나 진출. 물론 결과는 또 준우승이지만 만약 스타1으로 더 진행됐다면
몇번이고 결승까지는 잘 올라갔을거 같음.
상대전전에서 밀리고 있던 테란라이벌 이영호한테도 막판에 결국 공식전 9:9로 동률로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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