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케이요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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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7 12:34:59 KST | 조회 | 213 |
제목 |
뭔가 고석현의 한계와 박수호의 한계가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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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 때부터 바퀴를 애용했던 고석현은 테막이 된 느낌이고
뮤링링을 애용했던 박수호는 토막이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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