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os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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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2 10:05:17 KST | 조회 | 354 |
제목 |
북미에서 게임하면서 북미종족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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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마스터찍었기에 다이아 기준임.
테란 : 기본적인 피지컬이 한국섭 유저에비해 많이 부족함. (멀티태스킹부족)
빌드는 주로 변칙적인걸 좋아함. 더블운영하는 테란 10판에 한두판정도 만남. 나머지는 죄다
초반 군공류 or 2~3병영 반올인 찌르기식.
프로토스 : 우주관문 플레이를 좋아함. 점추쓰는놈은 만나기 거의힘들고 예언자 이후 이어지는 공허 쓰거나
더블핵 로공운영 또는 다크. 우관4:더블핵로공3:다크1 정도로 느껴짐.
빌드는 생각보다 최적화 잘시킴... 아무래도 운영보다 날빌류위주로 하다보니 그 빌드들 최적화가
매우 잘되있음. 그래서 설렁설렁하다가 털린적있음..
한국섭 다이아랑 비슷하다고 생각됨.
저그 : 북미섭은 저그유저가 많은데 실력또한 좋음. 북미 다이아저그면 한국섭으로 얘기하자면 한두단계는 높게
쳐줘야됨. 예를들면 북미섭 다날저그면 한국섭 다별~마레기저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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