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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24 20:36:47 KST | 조회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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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잘 알지도 못하고 기사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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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sports.dailygame.co.kr/view.php?ud=2013102415043496377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 시절 '투신' 박성준과 삼성전자 출신 '저그맨' 박성준과의 대결이 있었고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으로 넘어와서는 SK텔레콤 T1 도재욱과 웅진 스타즈 신재욱(이상 은퇴)의 경기가 유일했다.
김윤환vs김윤환도 있었고 이영호vs이영호도 있었거든.
김윤환vs김윤환은 KTF 테윤환 vs STX 저윤환 프로리그
이영호vs이영호는 KTF 프녕호 vs KTF 테녕호 곰TV클래식
곰클 때 정일훈 캐스터가 경기 시작하기도 전에 진출자가 정해졌다고 했는데. KTF의 이영호라고.
그리고 같은 날 앞경기에서는 박재영이 2:0으로 이겨가지고 와고에서 미네랄 폭탄 터졌던 기억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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