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재판주의

형사소송법 제307조는「사실의 인정은 증거에 의하여야 한다. 범죄사실의 인정은 합리적인 의심이 없는 정도의 증명에 이르러야 한다」라고 규정함으로써 증거재판주의(證據裁判主義)를 선언하고 있다.

설령 귀맵이라 한들 증거도 없는데 밀고가시는건 아니라 봅니다 저는
일단 증거가 나올때까지 조용히 있거나 그냥 잊거나 합시다

머 무죄추정의 원칙이란것도 있으니깐요..

근데 정말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는 상황임 지금은 ㅋㅋ

그렇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는건 안좋지만

저도 심증은 가는데 물증은 없는 상황에 처한적 많지만 어쩔 수 있나요 심증을 뒷 받침할 물증이 없었는데

물론 심증만으로 사람 하나 물타기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온라이는 특히나 물타서 마녀사냥이 잘 일어남으로.. 이런일은 진짜 확 불타서 밀고나가지 말고
이성적으로 해결해야해요 ㄷㄷ
당사자 분들이 잘 해결하길.

하지만 배심원 제도라는것도 있지

온라인<<

저도 뭐라 말하긴 어렵네요; 운이라면 운이고 핵이다 그러면 핵인 장면이라

오늘 이전의 리플을 공개하면 그거로 비교해보는게 옳은거 같네여

이미 공개함

ㄴ 어디에 있나요? 버빵 리플 말고는 못찾겠어서...

셔비님이 공개한 리플 말하는거 아니였음?
거기서 귀맵이나 맵핵이라고 유추가능한 증거들이 충분히 있는데 뭘 귀맵이 아니라는건지

두판 연속 운과 직감이 폭발했으니,
반대로 말하면 원래 실력이 아니라는 소리도 됨.

ㄴ 유추만 가능할뿐 정확하다고 단정짓긴 어렵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다른리플 공개하고 비교하는게 더 좋겠다고 한거에요

그분이 세탁이니 원래 실력이니 그런거엔 관심 없습니다. 그저 확정되면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하자는 이야깁니다. 그 전까진 쉿.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738920&page=2
특히나 2경기는 어떻게 다 알고있다는듯이 로공을 거기서 건설할수있는건지
상대가 로공이나 우관이라는 생각도 안하고 딱 찝어서 암기라고 유추가능한 방법이 직접보는거 외에는 전진한 건물을 확인할 방법이 없는데 떡하니 로공짓고 관측선을 뽑음

ㄴ 본인이 공개를 거부했답니다.

단정짓긴 어려워도 이정도면 충분히 귀맵이나 맵핵으로 판단할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더구나 두경기 이상 카운터 날리는건 더더욱 말이 안되고

ㄴ 그게 추측이죠 뭐. 그냥 기분 내켜서 그런건지 누가 압니까? 그분 말씀대로 항상 올인치니까 예상한걸수도 있고. 그 정도론 절대 모릅니다. 로또도 엄청난 확률을 뚫고 누군간 당첨되잖아요? 그저 확률일 뿐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이런글 쓰면 이번엔 그분이랑 저랑 동일인물이다 그러려나.

그런식으로 따지면 맵핵증명은 불가능합니다

두경기 모두 사실상 첫 탐사정 간거빼고 확인할 방법이 없는데 그걸 정확히 카운터에 맞게 대처하는건 맵핵이 아니면 어떻게 설명되는지 설명좀
첫경기는 아주 최적화까지 완벽했고 완벽하게 카운터가 되는걸썼음

근데 온라인에서 증거재판주의라고 무조건 물증이 있어야 한다고 적용하긴 힘들거같아요.
애시당초 저건 재판을 위한 조항이고, 현실적 삶에선 침묵이나 기타 행위로 상대의 생각을 짐작하고 행동하니까요. 특히 이런 귀맵이다 맵핵이다는 직접 컴터를 뒤지거나 하지않는 이상 증거가 나올리가 없죠.

그래도 너무 성급한 결정을 해선 안된단건 동의합니다.

저는 그분이 귀맵인지 맵핵인지 관심가는게 아니라 증거가 나오기 전 까진 확정짓질 말잔겁니다. 본인이 본인 리플레이 공개 거부하는거야 어쩔 수 없고 그걸 안했다고 귀맵이다 맵핵이다 단정지을 순 없잖아요?

기분에 내켜서 했다고 해도 첫경기처럼 하면 그건 진짜 파멸의 길이고
그리고 마스터 이상의 실력이 그렇게 우연을 두고 플레이하는 마스터는 생전 처음봄
어떻게 사조정찰에 멸자로 대응에 두경기이상 카운터가 단순히 운?
너무 억지인듯 싶은데

이건 플레이가 이미 귀맵했소라고 떡하니 드러나는데 운이네 확실치 않네 하는게 그저 쉴드치는거 밖에 안되는거 같은데요

ㄴ 근데 님이 말하는 증거가 아마 절대 안나올겁니다. 맵핵이나 귀맵은 그 사람 컴터를 열어봐야 되는거고. 리플은 안나오고. 그리고 여긴 재판장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물증이 있어야한다고 주장하는건 상황에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증거라는게 뭔가요? 그렇게 따지면 증거가 나올리 없잖음? 그러니까 결론은 맵핵을 만나던 말던 그냥 증거 없으니 조용하라 그거네.

아, 리플달렸네;; 저 위에 이야기에요

첫경기 두경기 전부 완벽하게 거의 노정찰급으로 먹이는건 아무리 심리전이 좋은선수라도 불가능함
정찰로 정보를 얻어서 뭘하는지 계산해서 유추하는게 기본인데 첫경기처럼 첫정찰은 어차피 시작도 똑같은데 그걸론 아무것도 얻어낼수 없는데 그걸로 점추라고 딱찝어서 어떻게 일꾼도 안찍고 바로 멸자를 찍을수있음?

지금 상황에 재판얘기를 빗대는건 맞지 않는거 같네요

맞아요! 저 쉴드치는 중 입니다. 9월 초 였나? 누군가(닉 언급은 안하겠지만) 저랑 아는 분이랑 글 쓰는 습관이 같다 거리면서 괴상한 논리 펼치다 님들 다 물타기 당해서 저 엄청 깟지 않나요? 결국 그러다 그분은 정신승리 시전하셨고 몇 시간 후에 다시 와서 난리 치다 그분이 직접 제 신상 , 아는 분 신상 털어서 동일 인물 아니다 로 마무리 했는데 아직도 동일 인물 거리는 분들 때문에 물타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아니까 그러는겁니다. 정말 조금의 가능성을 염두해 둬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뭐 그분이 진짜 귀맵으로 밝혀졌다! 그러면 까야죠. 그것도 아니고, 본인도 부정하고 있는데 그걸 맞다 몰고가는건 정말 물타기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정찰로 얻어내서 유추하는게 스2인데 2경기는 운좋게 들어갔다고해도 1경기는 진짜 말도안되는 플레이임
딱맞추고 그에 따른 카운터를 정확하게 맞췄는데 이게 결정적 증거가 없다고 닥치라는 수준의 말을하시는데 그럼 기본적인 추리조차도 안되죠

그 분 누군지도 모르고 닉넴도 첨 들어보는데 귀맵이든 아니든 제 알바 아니죠. 심증만 모으고 모아 그게 물증인 마냥 주장하는데 그게 물타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애초에 증거들이 제대로 밝혀졌는데 물타기다?
아이큐 몆받으셨어요?

탐정도 아니고;; 아나 그냥 리플레이 확 까버리지 이 소리도 그만하게

물타기건 아니건 귀맵인게 전부 밝혀졌는데 물타기라는 이유로 쉴드치는거면 지능떨어지는 쓰레기가 아무것도 모르고 말한다고 치부하겠습니다
말해봤자 자기주장만 하실분이네요

저는 도~저히 그게 증거란 이유를 모르겠네요^^

나이도 어리신거 같은데 관심종자짓좀 작작하시죠
허위사실 유포부터 관종자 티가 팍팍나는구만

왠지 허위사실 유포하다 버러우 탄 닉이 보이는거 같은데 내가 헷갈린건가

네 님도 마찬가지네요. 열심히 정신승리 시전하세요 ㅎㅎ

정신승리 하시는분이 논리가 안되니 정신승리 시전하시네
나이 몆드시고 공부도 안하고 그짓인지
제가 님과 뭐가 마찬가지인지 설명해보실래요

Nightgold// 저도 그 건에 대해 억울한게 황승혁 선수가 그마 계정 팔려고 했던게 어째서 허위사실 인지?

뭐야 그거도 있었음?

님 주장은 보지도 않고 제대로 카운터 쳤으니 귀맵이다 그거잖아요? 저 솔찍히 그게 뭐가 문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잖아요? 하나 때려 찍었는데 그게 맞을 수 도 있는거고, 당사자 말 대로 평소 올인을 자주 쳤다고 하니 여러번 만나봤겠고 그렇다면 스타일 정돈 알고 있으니 대응 했을 수 도 있다고 보는데.

중고나라에 그마계정 판다고 올라온 글 아이디가 황승혁1 이길레 캡쳐해서 올렸더니 그게 그 후에 허위사실로 둔갑요^^ 본인이 제 블로그에 "그 계정 안팔았고 악감정 있는거 아니면 지워주세요" 하셨는데 어째서 허위사실이 되어있는건지

여러번 만나도 이사람이 두번째 세트에는 암기를 썼는데
마스터면 최소한 빌드를 셋이상은 쓸테고 날빌러면 더더욱 많을텐데
플레기면 몰라도 다이아만 되도 그딴 운에 맡기는짓 절대 안합니다
정찰로 파악하는데 스타일을 안다고 해서 빌드를 한가지만 아는것도 아니고
두번째 세트에는 암기를 썼는데 뒤집어서 첫번째 세트에 암기를 썼으면 님 주장하고는 거리가 먼데요

운운 거리지말고 적어도 다이아만 되면 그따구로 찍는플레이가 없다는걸 기억해뒀으면 좋겠네요

자폭합니다 저 프프전 조또 모르고 경기 어찌된건진 모르겠는데 혹시 모를 가능성이란게 있으니 아직은 기다려 보자 아직은 이르다 그런 의미로 쉴드치는겁니다. "왠지 저놈 510 쓸거같아" 하면서 정찰해보면 맞아떨어지고 "저놈 암기일거 같아 딱 여기 성소 짓는거 아냐?" 거리면서 대처하다 보면 맞아떨어지고 그런 적이 있었으니 혹시나 해서 그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