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겜 맵 제거 방식이나 16강 다전제 풀리그나

나름 피드백을 받고 만든 개편이였는데 욕만 뒤지게 먹었으니 리그를 누가 만듬? 한국에선 곰티비 아니면 욕인데

32강 단판제 욕 덜 먹으려 집어넣은 건디.

그나마도 탈락확정자 경기도 안 없애고 냅둬서 정우용vs꼼딩같은 경기가 나오질 않나.

진짜 제대로 피드백을 한 노력이 있다면 탈락확정자경기를 냅둘 수가 없음.

리그운영 한두번 해보나.

ㄴ이러니까 리그 안하지

님도 이제좀그만 한국에선 곰티비아니면 욕까진 약간 지나친비약같음

290님도 마찬가지고

곰티비아니면 욕이라니.

있지도 않은 방송사 2년동안 빤게 여긴데

32강이 단판제 조별 더블엘리미네이션이라는 것부터가 욕먹어도 마땅한 부분이었고
16강이 다전제 풀리그였기 때문에 오히려 욕을 먹을 만했음. (특히 정명훈, 정윤종이 포함된 조와 관련해서 안준영이 제대로 비판을 했죠.)
게다가 광안리나 아나콘다 맵 둘 다 ㅄ이었고

솔직히 WCS 시즌2도 겨우 결승전 하나만으로 지나치게 과대 평가 받고 있음.

그냥 무난한 방법으로 리그 운영하면 될 것을 괜히 무리수 두다가 안 먹을 욕을 더 먹은 거라고 밖엔 생각 안 들어요.

탈락확정자도 순위는결정해야되서 햇고 그리고 애초부터 스타리그 예전부터 그래왓던거엿고

다만 다른스타리그와 다르게 첼린저리그랑 연계가되는리그에서 정우용 매정우같은 사태를 예측못한거같음 물론 좀더신경썻어야햇지만

32단판제에 겁도없이 신맵 넣으려던게 어디였더라. 그 신맵 중 하나가 프레임드랍의 성지 광안리
그래도 32단판제에는 기존 맵으로 피드백 받아 참 다행이긴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