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심심한하드웨어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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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27 21:15:34 KST | 조회 | 163 |
제목 |
2000년대 초중반쯤부턴 '하는 게임'으로서의 인기는 지고 있었던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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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나 카트 메플 서든 던파 등등의 게임들이
2000년대 초중반을 기점으로 쏟아지기 시작해서.
그래서 사실상 이 시절 초중딩, 그니까
딱 90년대 초중반 생들에게 있어서
'하는 게임'으로서는 스타나 워크보단 오히려 위에 제시한 게임들이 더 친숙할지도.
다만 보는 게임으로서의 이스포츠성은 떨어지는 게임들이 많았던 것도 있고
돈슨이 그 당시에는 이렇게까지 이스포츠화에 신경을 안 쓰기도 했었고
보는 게임으로서는 그래도 스타가 독보적인 자리에 있긴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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