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윤아♥이승기 열애설을보고왔는데

자기 이상형이 윤아라고 했던 남자가 실제로 이뤄지다니 피꺼솟을 느끼고

스2게를 보니 퀀틱게이밍 밑천이 드러났다.

그동안 소속된 선수들이랑 고석현 선수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ㅠ

힘내세요.

플엑이라면 이승기가 아깝단 소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자기가 이상형이라 생각하는 여자를 가질수있다는 남자가 있다는것에 눈물이 ㅠㅠ

연예인 중 이상형이 없어서 전....
개인적으론 정말로 이승기가 더 아깝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솔직히 이승기가 아깝다고 생각됩니다만 뭐 아주쬐금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