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토스마레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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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12 19:56:04 KST | 조회 | 58 |
제목 |
병행시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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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시즌에 제가 눈여겨보던 선수..
정윤종, 신노열은 경기력이 좋아서 기억나고..
김민철은 불리한 와중에도 저글링 계속 돌렸는데 아직도 그게 살아있고
신동원은 그때도 돈만 모아놓고 뭐뽑을지 모르다가 타락귀 왕창뽑고 죽더니 지금도 그러고
김구현은 그때도 광자포러쉬하더니 지금도;
김준호도 그때 2베이스 점추쓰다가 졌는데 지금도...
가만 생각해보니 선수성향은 잘 안바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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