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MVP PRIME 대충 빠진선수목록

아이엠
황강호 강현우 한명누구였ㅈㅣ...

엠비피
김경덕,...

프라임
조성주 이정훈 변현우(???)

요다 아님?

탁현승 추가

사실상 안나오는 선수들이라고 한다면 정종현/임재덕도 포함

최병현?

최병헌인가 잘 모르겠다

아 맞다 요다선수

현임

요다는 떠나셨음

IM은 타격이좀 있다고 보는게 맞는데 MVP는 김경덕 나갔다고해서 지금 성적이 설명이되지는 않죠. 황규석, 박수호, 서성민도 지난시즌 코드S 16강에 모두 올라간 선수들이고 그때 경기력 셋 다 좋았는데.... 협회팀들에 2013 개인리그 성적 좋았던 선수 꼽자면 몇 안되는거 생각해보면

개인 기량은 분명 절대 부족하지 않음.

프라임이야 팀자체가 무너져가는 상황이라 이해할수있다고봄


근데 전 다른팀은 모르겠는데 MVP는 진짜 좀 그러네요.

이것도 반은 변명이긴 하죠...
현재는 떠나간 선수의 빈자리를 채우는게 맞다는거죠...
제대로 채우거나 혹은 그이상을 채우거나...
삼성같은경우는 허영무가 빠졌는데도 오히려 상위권을 유지하고...
진에어는 김유진이 영입했는데도 부진하고 중위권성적을 내고...
그나저나 프라임은 왠지 변동이 없으니...ㅠㅠ
한번쯤은 구연맹팀감독님은 단체기합을 주는게 맞는거 같애요.
노력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이쯤되면 계기같은게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제가 이런 리플을 달은건 노력을 무시해서가 아닙니다.
다시 마인드를 가다듬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정말 팀리그를 게을리 했다면 이런생각도 하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팀리그도 자신의 선수이미지에 포함을 된다는것이죠...
모르시는분은 없으시겠죠...
너무 결과만 중시하는건 별로 안좋지만 그렇다고 선수들 노력에 비방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똑같이 노력을 하고 있는겁니다.
다만 조금만 더 분발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다음에도 이기지를 않을까 생각이 들죠...
아무튼 준비한 노력에 대해서 무시를 안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