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이 이런말을했죠

래더랑 팀리그는 장난이다.

그냥 재미로 나가는거지 뭐 여기서 경기력 운운하는건 웃기는거라고봄

진짜는 개인리그죠

재덕신이 모든 프로게이들을 대변하지 못함

협회애들 수당이 50 이상인데 장난으로 나가나...

몬스터에너지가 하는짓도 장난이니까 블럭안시키는구나 운영자가

1월14일 카베리출시 //그렇지만 팀리그로 그선수의 역량을 평가하기에는 무리가있죠.
개인리그가 답입니다.

이건 재덕신 말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걸 써먹는 상황이 잘못된 겁니다
그스틀, 특히 초기 그스틀하고 지금 프로리그가 같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나요?

곰티비는 원래 팀리그 만들 생각도 없었고 케스파는 원래 프로리그 중심

개소리좀 그만하셈. 개인리그에서는 연맹쪽 선수들이 잘했으면 몰라.

지난 2013년 우승자들 한번 뽑아봐요

신노열 -> 김민철 -> 이신형 -> 조성주 -> 최지성 -> 백동준 -> 백동준 -> 김유진

난 연맹빠도아니고 협회빠도 아닌데 님은 전혀 논리따윈없이 일방적으로 연맹만 편들고있으니 진짜 답이 없네여.

개인리그에선 연맹이 잘햇나요?

토스마레긔 //그것보다는 2013년도에는 블리자드 뻘짓때문에
연맹선수들의 전의를 상실했었죠 실제로 인터뷰에서도나옵니다.
게임할맛 안난다구요.

토스마레긔//몬스터에너지라는 자가당착 스피커스 흉내내는듯한 어그러임

뭔말을 하고싶은거지? 각자의 리그에서 최선을 다하는데 누군진짜고 누군짜간가 그냥 개소리 진짜잘하면 개인리그 팀리그둘다 평정하든지 ㅉㅉ

ㄴ 그래도 지금 이 시절까지 와서 연맹 협회 편가르기는 하지 말져

이 글 작성자는 그냥 연맹 협회를 떠나서 그냥 빠가 까를 만든다는 ㅁㅊㅁㅁ같은 존재임

ㄴ 어떻게 사고를 하길래 모든 생각이 죄다 한쪽으로 편향되어서 거기에만 유리한방향으로 끼워맞출수가있죠? 블리쟈드 정책으로 가장 이득본게 연맹쪽 선수들인데 ㅡㅡ; 협회선수들은 2013에 해외 소속으로 아무도 못나갔어요. 죄다 좋든 싫든 국내로 출전할수밖에없었고 유럽과 북미로 WCS 출전한건 거의 90%이상이 연맹선수들이었는데. 뭐가 겜할맛이안남?

제일 이득본게 걔네인데. 솔직히 북미에 윤영서 최성훈이나 유럽에 정종현 문성원 장민철이 국내리그로 참가했으면 우승 절대 못했다고 확신합니다. 2013 시스템은 전적으로 연맹에 유리했어요

ㅋㅋ 관심종자 어그로꾼 수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