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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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1 18:22:07 KST | 조회 | 98 |
제목 |
그냥 2군수공장에 1우주공항 식으로 운영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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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는 진짜 1~2기 선에서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해병+공성전차를 주력으로 굴리되 공성전차를 주로 의료선에 태우고 다니는 식으로 운영을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토르는 그저 겉절이 용으로 1~2기만 뽑은채 해탱의를 주력으로 못굴리는게 공성전차가 뮤탈리스크에 너무 잘 끊긴다는 거였는데 어차피 뮤탈리스크로 공성전차를 끊는 건 자날 시절에도 나온거니까요.
그렇다면 차라리 주로 공성전차를 의료선에 태우고 다니면서 생존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쓴다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의료선이 자날 때와는 다르게 부스터를 쓰니까 공성전차 생존율은 더 높을 거 아니에요. 요즘 경기에서 의료선으로 토르도 태우고 다니는데 어차피 뮤탈리스크에 공성전차가 끊기는 걸 방지할 목적이라면 공성전차를 주로 태우는 용도로 썼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말한게 너무 어려운 입스타가 될 수도 있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뮤탈리스크가 아니라 유닛의 피해를 최소화 한채 공성전차의 스플래쉬 대미지로 맹독충부터 사전에 차단시키는게 가장 중요한 거라고 봐서요. 3군수공장을 운영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면 공성전차의 생존을 최우선시 하는 운영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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