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치즈퐁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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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8 15:14:47 KST | 조회 | 537 |
제목 |
역시 우리나라 협회란 이름은 재대로 된대가 거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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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갈취하면
지난해 WADA측은 세 번에 걸쳐 검사관을 파견했는데 그때마다 이용대와 김기정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었고 이점을 협회가 제대로 WADA측에 알리지 못한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선수들의 소재지를 입력하는 것을 분기에 한 번 제출하도록 돼 있다. 해당 소재지가 태릉선수촌으로 돼 있었는데 앞선 2번의 경우 선수들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었다”면서 “세 번째는 분기안에 소재지를 입력하지 않아서 E-메일이 왔고, 실제 검사가 없이 도핑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즉, 선수잘못이 없다곤 할수없으나, 최소한 협회에서 재대로 대응안해주고, 재대로 안알려주고, 재대로 응대 안해줘서 일어난 참극
스2이야기 : 예전에 케스파가 이랬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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