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갤칸이 티원을 이기는 시나리오

로로찡이 도우찡을 잡고 (1:0)

이삭찡이 진석찡을 잡고 (1:1)

민수찡이 윤수찡을 잡고 (2:1)

민철찡이 영한찡을 잡고 (2:2)

에결을 가는데 삼칸 저그들이 토스전 잘하는거 아는데 토스를 낼거같진 않으니까

티원에선 김민철이 나오고 삼칸에선 강민수, 신노열중 한명이 나오고

그다음은 동족전의 동전던지기에 맡기는 수밖에 없을듯..

근데 이영한이 이런 경기에서 상대팀 에이스 만나서 뜬금없는 승리를 거둔적도 있는지라

웬지 3:1로 이길거같기도함;;

솔직히 오늘 2셋트만아니면 3:0가능성이있긴했음근데 2셋트가

ㅇㅇ 저도 솔직히 이영한이 뜬끔포 승리를 가져다줄때가 많아서 이영한이 이길거같기도 함
근데 2셋트는 영 변수가 없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