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도치않게 자꾸 공포물 아니면 죽음이랑 관련된걸 보게되네...

제목을 모른상태로 본것도 반쯤은 있었지만, 미리 예상하고 반쯤 보는것도 있긴 합니다.

원래 그런취향이 아닌데 자꾸 이런쪽 보게되버리네요...

현재 공포물은 그냥 아프리카BJ가 겜으로 시연하는걸 보고있고, 죽음이랑 관련된 만화나  기타등등으로 보게됩니다.

그나저나 정말 웹툰에 죽음의 관하여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지만...

유일하게 정말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0화 부분은 몇번을 읽어도 정말 모르겠어요.

리플을 봐도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그게 제일 흥미가 있어보이는 얘기였는데...

근데 의미를 아직도 전혀 모르니...

당신덕에 좋은웹툰 하나읽었소. 고맙소.야심한밤에 정주행 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