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뭉치미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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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2 02:07:12 KST | 조회 | 579 |
제목 |
프로리그는 개인리그가 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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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증명해줍니다.
신상문 염보성 김대엽 스타판에서 다 한때 꽤 하던 선수라고만
기억될뿐 시대를 풍미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오죽했으면 회사원노릇하던
김택용이 은퇴 인터뷰에서 가장 기뻤을때가 개인리그 우승이고 기업팀들이 개인리그를 위한
연습을 조금만 배려해 달라고 했을까요? 아프리카에서 송병구 개인리그 커리어 십분의 일도 못
쫒아가는 전 프로들이나 프로리그에서 포스가 쩔어야 잘하는거라고 자기 위로하고 송병구 무시하는데
염보성 박준오같은 애들은 송병구보다 인기랑 커리어가 한참 후달리죠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프로리그
플옵 결승전만 봐도 처참합니다 소위 말하는 가장 전통있고 명성있는 프로리그가 보통 개인리그 시청자
삼분의 일도 못찍는데 이게 과연 명성이 쩌는 리근가요? 드림핵 1일차 조별리그 시청자 숫자도 못넘는게
플레이오픈데 감히 gsl은 커녕 드림핵이나 iem에도 못 갖다대는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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