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추뎀으로 벨런스 조정하는건 어쩔수없다고봐요.

물론 다른 걸로 조정하는게 좋긴하지만

 

 

그러기에는  이미 토스들의 테란전개념이 노력과 연습으로 잡힌상황이고

 

이자체를 뒤집는 패치는  첨부터 스타3를 다시하라는 소리거든요

 

 

벨패가 많이 나와서는 안되는이유기도하고

 

그나마 선수들을 (플레이하는 많은 유저와 신규유저말고) 특히 대회기간중에 조절해야만 했다는거자체가

 

수많은 피드백을 무시하고 조금만 더 조그만더 지켜보다가 이꼴이 난거기때문에 dk의 무능함이야

 

추댐을제외하고서도 충분히 입증할만하죠.

 

 

 

  그래서 그나마 선수들이 연습하고 확립한 예언자트리플이라든가  점추운영방법에 대해서

 

아예피해 가없도록 패치해야만하는데 이런경우 추댐을 건들수밖에없죠.

 

 

 

DK는 자기전에 패치를 개같이 해서 죄송합니다 한뒤 메카를 향해 5번 절하고 자라

아니 추뎀으로 맞추는게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