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난 저빌드 못쓰겠던데

전 방금 상황 사실 이해가 잘안감.

박령우가 아예 트리플점추 카운터였는데 절케 걍 따인게 신기함.

바퀴를 생략하고 히링으로 짜내면 점추는 그대로 카운터 맞을수밖에없는데...

백동준 첫 역장으로 저글링좀 갉아먹은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과감한 앞점멸로 히드라끊은게 유효했던듯..

그거 안끊었으면 추가링에게 분명 털렸을텐데

전 진짜 모르겠음.

지금은 레더를 안하지만 레더 한창할때만해도 제가 트리플성애자라 다양한종류 트리플 뽕 다 쓸줄아는데

트리플 점추만은 당최 먹히지가않던데;

불사조나 예언자로 운영 페이크주면서 하는거면몰라도

특히나 히링상대로는 통해본 기억이없는....

마날쓰레기라 컨트롤이 형편없어서 그랬나 

째다 털린거

박령우가 정찰을 너무 안한거죠.

어차피 히드라굴도 있겠다 일꾼 딱 10기만 덜 찍고 히링만 주구장창 뽑았으면 압살

보면서 맟춰갈 수가 있다는게

박령우 좀 모아서 싸워도 못막나? 걍 생산되는대로 보내던데

저게 잘하는애들일수록잘통해요.,

시증 제련소돌아가고 4차관보면 일단 병력뽑거든요

박령우도 그랬고

트리플보기전에 안나오는거보고 일꾼마춰준거고

트리플보고 추가해준거구여.

그래서 바퀴생략인데 공1업 4차관올까봐 그랬던거구요.

근데 레더에서보면 걍 제련소시증이 돌아가던 뭐든간에 나오는액션없으면 일꾼뽑고 보니까.

근데 일꾼 어느정도에서 스톱해야하나요?
저도 신나게 일꾼 누르다가 망해서...
55기도 많나요?

아니요 미리눌러주는게 중요한거죠.

의도파악을해서.

55기면 적당해요 자원탄력문제에요 제가말한건

아 쓰고보니 창피하네 마레기가 마날한테 ㅋㅋ암튼 제생각은 그럼 ㅋ

물마나 마날이나 별마나 제가볼떄 마스터이상은 자기종족 이해도는 좋다고봄...
걍 이제 손가락이 안따라주고 상황판단이 안되고 플레이가 유연하지못하고
뭘해야되는지 리플을 보면 아는데 게임내에서는 굳어버리는...
그런 게임 내적인 요소가 그 이상의 차이를 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