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타2가 도타2나 롤에비하면 마케팅 수준이 너무 떨어짐

도타2 처럼 관전권을 팔거나 롤처럼 스킨을 팔아서 수익을 낼수도 있는건데

스타2는 진짜 게임 유저들을 위한 추가컨텐츠가 심각한편임

롤이라는 게임에 대해서 좋아하지 않다보니 칭찬을 하고싶은 마음이 없지만

롤의 마케팅을 보다가 스타2의 마케팅을보면 진짜 심각함..

꼭 스킨을 주지 않아도
초상화나 문양 등등 줄 수 있는 건 많아보이는데 왜 안하는지...
고집인지 아니면 진심 모르는 건지 궁금함.....

그런거 보면 도타2 시스템은 정말 좋은시스템이긴해요
스킨이나 상자 키를 대회에 배팅으로 걸수 있게 해놓고 이스포츠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