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게이머중에는 이원표가 제일 대단한거같아요.

꾸준함의 대명사하면 이원표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아직도 코드s 16강에서 활약을 하다니.. 참 대단한 선수에요.

아직은 32강이긔

민철이 탑 아님?

근데 결국 이대로 선수생활 끝나버리면 은퇴하고 정말 힘들게 살텐데..
프로게이머 자체가 장래가 어두운 직업인데 아무리 코드 s에 오래잇었다고 하지만 평생직장도 아니고 갠적으로 1년에 1회이상 우승 못할 게이머들은 지금이라도진지하게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야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