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버프되는데 예언자 이속 롤백을 왜함..

걍 토스는 거신만 뽑아라 이건가


지뢰버프된만큼

선황혼 플레이도 어려워지는데

결국 우관, 로공가야된다는거고

왜 예언자 이속롤백이야기가 나오지..


분광기롤백이야 그럴수 있다쳐도

지뢰 버프되면 토스들이 로공을 가도록 어느 정도 압박을 받긴 하겠죠
근데 예언자 자체의 성능이 조금 과한 건 사실임
자극제를 써도 따라가지조차 못하고
바이킹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들어와도 못 잡는 건 문제 아님?

지뢰버프랑 예언자랑 뭔상관?

지뢰랑 예언자가 어디서 엮이는거임

테란들이 지금보다 지뢰 출발을 많이 할테니 당연히 예언자 체제도 영향을 받죠

예언자 탐지기능은 생각도 안하시나..

상관이 없다는 분들은 게임을 너무 근시안적으로만 보시는 겁니다

뭔소리야 지뢰버프되던 말던 예언자야 한방이엿고 예언자 은폐 감지가 옵저버보다 더 긴데

먼 소리임 예언자출발인데 지뢰드랍오면 빠른 회군으로 탐지기능 써줘야되는데

지금처럼 지뢰가 탐사정 한기잡는 쓰레기에서 탈피하는 패치인데


예언자가 지뢰에 죽는걸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탐지기능에 대한 이야기임

테란들이 지뢰드랍으로 시작하는 빈도가 늘면 예언자가 일꾼을 잡을 수가 없죠..

이전에 지뢰 너프먹기 전에도 지뢰 드랍 자주했었는데 그때도 예언자 가고도 못막는 사람 별로 없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