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테뻔뻔이 프뻔뻔 운운하는 건 진짜 역겨운데.

테 vs 프라고 했을때.

5:5 여도 프사기

6:4 여도 프사기

3:7 이어도 프사기

테란들이 유리하든 불리하든 맨날 프사기라 외쳐놓고선 어디서 뻔뻔드립 침? 존나 역겹네 진짜.

적당히 넘기려 했는데 존나 포장질하는거 보소. 놀고 있네 진심.

먼소리 모두가 다 그런 것 처럼 말하네 ㅋㅋ 나는 자날후반기때부터 저>>>>테>=프 말한 사람인데

지금은 토스가 개종빨로 날로 먹는 것 사실이니까 토스 종빨이라고 까는거고 ㅋㅋ 글고 님이 말하는 사람들은 토스도 있는법이지

글고 지랄병 하면 님이 개지랄병 쩔었는데? 본인 과거 생각 안 하나 지랄병 황제 모두한테 다 까이던 정신병자급 이었던 본인이 이런 소리하니까 어이가 없셈

ㄴ너님은 아니었을 지 몰라도 내가 1.4.1 부터 1.4.3(2) 까지 장장 3-4개월에 이르는 동안 테뻔뻔 새끼들이 프사기라 부르는거 보고 있었음. 표본이 400경기 넘게 쌓였는데도 테란우위인거보고 어이상실했었다. 최소한 그 때부터 했다면 프뻔뻔 운운하는 것만큼 역겨운 테뻔뻔새끼가 어딨어.

본인 흑역사 먼저 생각하셈 적당히 넘기고 뭐고 포장질하면 님이지 통계교 어쩌고하면서

포장질 잘 된 것이 님임

지랄했지. 나는 언제나 GSL 통계를 제시했고 테란들은 맨날 그걸 부정했으니까.
그 병신같은 만화 보면 생각 안나나? 테게 프게에서 내 글 관련된거 내가 관련된거 봐라.
당시 테란유저들이 프사기라 외치려고 어떤 지랄지랄을 해놨는지.
마의 25분 드립, 양상론 드립, 진출율 드립, 인재풀 드립 온갖 개드립한거 생각 안 나나?

그때 게임 양상이 25분 넘어가면 토스가 너무 유리하다 이런 징징은 많았지 그런데 무조건 토스 사기 이런 애들 없었음 내가 그떄 손슷 한창할때인데 토스전 트리플빌드로 꿀 많이 빨고 25분전에 너무 이기기 쉬웠고 애초에 거기까지 가면 많이 지지만 거기까지 안 갔고 이런 의견도 많았는데 몇명 어그로에 풀발기해서 헛소리하고 테란 유저 손장애드립치다가 개 욕처먹은게 님임

일몰 // ?? 통계교고 뭐고 나는 다 웃어넘겼으니까. 테게에서 나 여자니 뭐니 했을 때도 난 그냥 내가 먼저 받아들였거든. 친일파 드립 떴을 때도 내가 말한 덧글 하나만 떼왔을 때는 존나 욕먹었지만, 막상 내가 풀버전 퍼오니까 누가 반박하디? 존나 말자르고 사람 병신만든 새끼들은 너님들이야. 물론 내가 병신새끼긴 하지만 거기다 기름부은게 너님들이지.

광대논란 손병신 드립도 마찬가지지. 내가 그 이후에 해명글 썼을 때도 개무시한게 어디의 누구더라?

포장을 해도 좀 똑바로하든가.
정확히 기억한다 통계에 관련해선

"GSL 통계를 봐라. 밸런스에 문제가 없다 혹은 테란이 약간 더 우세하다"
이렇게 말하면 테뻔뻔은 늘 이렇게 받아쳤지

"프로게이머는 실력차이떄문에 통계가 부정확하다. 레더통계를 봐야한다. 레더통계 가져와라"

그래놓고 프로게이머 밸런스가 토스쪽으로 기울면

"프로게이머 통계가 진짜다. 그걸 보면 분명 밸런스가 안맞는다."

정신병이야 정신병...

기름 부었다고 풀발기해서 활활탄게 자랑 ㅋㅋ

일몰 // 지랄 좆까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분 넘어가면 토스가 너무 유리하다인데 무조건 프사기가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그 때 내 논리가 '프로토스가 25분 이후 사기인데도 지금 승률이 테란에게 유리한 것은 테란이 25분 이전에 프로토스보다 강력해서다' 라는 논리였는데도 개무시하면서 무조건 프>테 라며, 프사기라고 하던 놈들을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데 어디서 약팔고 있지?

어지간하면 그냥 웃으며 넘기는데 존나 씨발 약팔면서 왜곡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떄 왜 같은 토스한테도 욕 처먹은지 생각해보던가 진짜 ㅋㅋ

내 당시 프게글을 봐라. 씨발 내가 프>=테 라고 해줬는데도(심지어 승률이 불리한데도 불구하고) 존나 프>테 라고 해야한다고 개거품 문 새끼가 몇 놈이었는지.

자날때 테란이 개소리 심하긴햇음

일몰 // 아니 반박해보라니까? 너님이 지금 내 말에 반박하는 건 아주 간단해요 고갱님. '테란이 그러지 않았다는 근거'를 가져오면 돼. 하지만 못 가져오겠지. 내 글에는 무조건 테뻔뻔 새끼들이 프>테라고 주장한 글들이 썩어나거든.

왜 정신병자 장애인 취급 받은지 본인이 생각해보셈 내가 종빨 드립치면 욕처먹는 것 처럼 니가 헛소리 개소리 계속해서 까인거임 본인이 해명했다고 하는데 그떄 정신승리하고 헛소리한게 해명이냐 ㅋㅋ 먼 사람들이 멀쩡한사람 잡아다 다굴한 것 처럼 말하는데 그떄 본인이 엄청난 어그로꾼이니까 욕처먹은거 기억 못하나 진짜

먼 다그러지 않았다고 그랬냐 어느 시절에나 그런 놈들은 있음 지금도 토스 개종빨인데 토스 개종 빨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는 것 처럼 니는 그떄 정도가 심했지 어그로꾼 몇명에 풀발기해서 어그로꾼 몇명 넘어서는 화력으로 어그로 끌어서 욕처먹은거고

순수한 테란유저분들이면 존중하는데 개거품물고 반박하던 새끼들이 지금 통계 운운하면서 프뻔뻔 운운하는 꼬라지 보면 진짜 개진심 역겹다. 현 프로토스들 중에 '너프하면 안된다, 프사기 아니다'라는 유저가 지금 있냐?

갓정현 압도적인 힘 이런애 안 보임?

어딜가나 그런 어그로꾼은 있음 종족별로 돌고 도는거지

정신승리?
정신승리는 얼어죽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대논란 때도 나는 해명글 썼고 손잘라라 드립떄도 해명글 썼어. 니들이 안 들은 거야. 당시 논리 내가 기억하는데 그대로 말해줄까?
'손병신 드립은 나 자신에게도 하는 말이다'하면서 프게에다가 나 자신한테 손병신 드립친 글들을 제시했었지.
광대 논란 때는 '단어선택을 잘못했다. 나는 엔터테이너라는 의미로 사용했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들었지. 그리고 난 실제로도 그랬고 그 당시 글들 찾아서 문맥 보면 그런 의미인거 알거야. 글의 논지 자체가
'팬이 있어야 프로가 있다. 때문에 프로는 팬을 위한, 재미있는 경기를 하는게 좋다. 다전제에서 치즈는 분명 하나의 전략이지만 치즈를 자주 쓰면 그만큼 재미가 없다. 가능하면 자중해줬으면 한다'.
이게 내 논지였어. 아마 11/11 로 임재덕이 광탈하고 나서 치즈대란 났을 때 쓴 글이었을걸?

존나 앞뒤 자르고 하나만 기억하면서 종빨드립치고 안장있네 시발.

친일파 드립도 말해줄까? 친일파 드립의 경우 '나도 기회가 되면 나라 팔아먹겠다' 라는 덧글 때문에 욕 존나 먹었을텐데, 당시에 프게에서 역떡 돌고 있었고, '우리나라에선 친일파가 독립운동가보다 더 잘 산다'라는 의미의 글이었어. 때문에 나도 '우리나라는 이런 나라기 때문에 나 또한 나라를 팔아먹을거다.' 라는 의미로 비꼬는 말이었지. 보통 문맥을 보고 이 내용을 보면 '아, 상황을 한탄하는 글이구나'라는 대답이 나오겠지.
근데 당장 저 문장만 떼서 보면 난 천하의 개새끼야. 당연하지 별 이유도 없이 나라 팔아먹겠다는 건데.

존나 사람 개병신 만들기 위해서 온갖 앞뒤자르기니 뭐니 다 했으면서 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압도적인힘 갓정현의 경우도 딱 당시 테뻔뻔들 하는짓대로 하다가 존나 욕먹었지. 같은 토스들조차 왜 그쪽에 침묵하겠냐? 실드칠 가치도 없어서야. 근데 니들은......에휴 말을 할 필요가 있나.

엄연히 선을 긋는데, 난 그 때 개거품 물면서 내 글 반박하고 나 싸잡아서 욕하던 테뻔뻔들이 지금 와서 프뻔뻔 운운하면서 통계 들이미는 그 꼬라지 자체가 역겨워. 그냥 테란유저들이 힘들어하는 거 이해하고 나 또한 프로토스가 너프되서 밸런스 맞춰지길 바라는 입장이야. 보는 입장에서 3종족 가운데 종족 하나가 사라지는 걸 누가 좋아하겠냐?

근데 지금 하는 꼬라지들 보면 존나 역겨움 진심. 이러다가 승률 5:5 로 맞춰져도 프사기니 뭐니 하겠지. 너님들 종특이니까.

미런문/시간이 지나도 쌈닭 기질은 안 사라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