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규해설이 아쉬운건.

아까 뮤락귀해설할때도 그랬고

 

옆에 해설과 케스터를 배려하느라 하고싶은이야기를 빠르게 전달을 못시킴.

 

 

아까도 뮤탈추가찍었을대 안좋은점을 확실히 이야기해야하는데

 

옆에서 자꾸 말을 하니까 머뭇거리다

 

확신의 말을 2번째 꼬락박이후에 말함..

 

나이가 어려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그리고 옵저버 자체의 실력차이때문에

 

쥐에스엘은 옵저버게임이해도가 들어나는게

 

2군수올라가자마자 미리저그시야 보여주고 없다는거 개속 찍어서 해설하게 만들어줌.

 

여기는  고인규가 짚어주고도 한참있다가 저그시야 보여줌.

 

 

그래서  옵저버가 보여준 화면을 집중하다보면 노치는경우가 많은점도 한몫한다봄.

 

쥐에스엘은 설사 해설이 노쳐도 옵저버가 판단해서 알아서 중요한걸 잡아주는데

 

암튼 고인규해설이  좀 자신있게 말했으면 좋겠음

이거 근데 초보 해설들이 다 겪는 문제인거 같아요
이성은도 처음 버벅거릴때
마음은 빨리말하고 싶은데 마음만 급하니 그러고
시간이 해결해줄듯 싶어요.

ㅇㅇ내가말햇듯이 고인규에게 가장 마니필요한건 경험이나 노련미라봄

이성은은 지금도 기사도가 5초만에 말한상황을

40초에 걸려서 말하는 신기한 능력이..

너무답답함.. 그런데 게임보는눈은 확실히 뛰어남

게임은 확실히 잘봄

내가 그래서 해변킴이 대단햇다 느낀게 해변킴은 그답답한 온겜옵저버가지고 옵저버를 조종할정도로 해설을 햇엇음

다만 고인규는 아직 경험이 적다보니 옵저버가 보여주는 잇는그대로 본다고봄

물론 스포티비 옵저버가 못하는것도 잇지만

계속 마니한다보면 해설자들도 이타이밍에 옵저버가 뭐보여줘야하는지 감이 온다봄

가장큰게 옵저버가 케스터가 보여달라는 쓸때없는건 잘보여주는데

고인규가 확실히 전달을 못해서 보여달라는게 먼지몰라서 잘못보여줌

이게 젤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