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스타2에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자날시절 아니 스타2가 첨 나왓을때 69000원이엇을때 구매하여 래더 수천판을하였고,
많은분들도 만났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주었던 스타2입니다.
그덕에 친한동생들과 차린 클랜이 현해설위원이신 황영재 해설님께서 진행하시는 곰티비 클랜no.1에서 4강까지 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고 현재 곰티비에 제 이름이 등록된경기가 7경기정도 있답니다. 히히 잘모르는 사람한테 프로게이머였다고 속이기도 했음ㅋ
그런 스타2가 뜨거운 전성기를 이어가는 방법.
시대가 변한만큼 예전과 같은 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스타1이 다시 인기를 이어가는 이유는 소닉이라는 최고의 bj와 프로게이머 bj들 그틀을 만들어준 bj철구,
스타2도 그런 bj가 있다면 발전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근 일주일간 스타2 방송을 해보았습니다. 컴퓨터도 새로 사고 업그레이드뿐아니라 듀얼모니터 커텐 까지 새로 사며 준비하였지요.
시청자 10명이 최고신기록이었지요.
방송시작의 계기가 같이사는 형과 친구가 좀더 재밋게 살아보고 싶단계기로 시작하잔의도였지만 저는 스타2방송을 해보겠다고 고집하였습니다.
스타2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두사람은 스타1을 하라하지만 전 끝까지 고집하였죠ㅠ
그리고전 아직 포기하지않았습니다.
군대에 다녀온지 반년정도 밖에 되지않은 지금,
전 제가 자날시절 대회에 출전할때만큼,
Gsl예선에 참가하여 준결승까지갓던 그때만큼.
실력을 찾앗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래서 전 우선은 계속 스타2방송을 고집해보고싶습니다.
오늘 저희 방송국인
(같이사는 형과 친구, 저까지 셋)이서 번갈아가며 방송진행중.
딩가tv가 오픈기념 행사이벤트를 합니다.
Bj를 웃겨라, 좀 흔한거죠?ㅋㅋ
1등 10만원 바로 계좌이체,
2등 5만원 역시 바로 계좌이체,
그외 퀵뷰도 뿌릴 예정입니다.
오셔서 이벤트 참가하셔도되고 웃고가셔도됩니다.
전 이걸로 시청자분들이 늘어서 스타2방송이 흥할수있다면 그걸로 만족할것같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Ps 얼굴다까고 합니다. 먹튀 낚시 절대 아님..
아프리카에서 "딩가" 검색하셔도 되고
http://afreeca.com/cho2minam
타고 들오셔도 됩니다
11시30분에 시작됩니다
지금은 준비및 bj시원의 막장 오락실겜 방송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