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대엽이 보여준 운영은..

토스들이 점점 군숙운영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고 봄..

오히려 극후반가면 가성비보다는 인성비 싸움이 중요해져서 인성비 최상위권인 폭풍함을 때거지로 모아주고 

오히려 인성비는 별로인 공허를 생략하거나 줄이고 계시를 통한 폭풍함의 최대사거리로 이득보는쌈이 되니까

점점 저그는 가스가 오히려 후달리게되고 토스는 그전보다도 가스를 세이브할 수 있게된듯.

거기다 폭풍함이 수가 많아지면서 납치를 하는데 납치할동안에 락귀나 염충, 살모사 몇마리씩은

꾸준히 죽어나가서 납치가 무의미해져버리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남...

물론 토스도 이 운영이 쉬운건아님.. 가스유닛관리를 잘해야하고 집중있게 못하면 비율 깨지는건 순식간인지라

집중을 요하는 운영임..

힘들게 쓰셨는데 관심종자 하나때문에 글이 묻혔네여
힘내세요

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