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신인왕은 누가 받을까요?

전체적인 성적을 보자면, 조성주가 단연 원톱이지만,

2라운드 들어서 장현우가 4승 0패의 성적으로 맹추격하고 있고,

2라운드 부터 뛰는 이정훈도 나름 기대가 되구요.

한지원, 박수호, 서성민도 뛰어나지는 않지만, 팀내 에이스급 활약을 해주고 있어서, 아직까지 후보에 넣을만하구요.

신인상도 신인상인데, 노장상 만들어서 송병구 선수좀 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노장상 받으면 좀 슬프지 않을까요ㅠ..
뭔가 은퇴해야하거나 한물간거같은 느낌의 상인데..ㅠ...

다승왕 + 1라운드 MVP

현재까지는 조성주가 매우 유력.

앞으로 폭망하지 않으면 조성주가 유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