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을때 가장 열받은 플레이를 고르시오.

1. 4인용 6못1가촉

 

2. 11 11

 

3. 혐자포

 

 

ps 막기쉬운순서말고 "졌을때" 가장빡치는경우

광자포 >>>>>>>>>>>>>>>>>>>>>>>>>1111>>>>>>>>>>>>>>>>>6못

혐자포는 일단 모르고 당해도 '막을 수는' 있지 않음?

걍 모르고 있다가 생더블했다 6못이나 1111 당하는거에 비하면야

평범한 광자포 러쉬 일꾼 안빼놔서 못막고 사기드립칠때?

빡치는 순서로는 1111 광자포가 그래도 6못보단 빡치는듯

ㄴ광자포도 모르면 빠따 맞는데

3이지 벙커링은 시원하게 들이받고 지지치기라도하지
혐자포는 수적탑으로 그냥 아얘막아버리면 빡돔의 극치를 경험할수 있음

로얄 어디서 주작질임 ;
님 입구 안막혀봄?
이득되도 기분만은 졸나게 더러움

혐자포가1이지 모르고맞아도 막는게 6못이고 1111는 누가 일꾼컨 더 잘해주냐고 혐자포는 걍 모르면 빠따쳐맞는건데

아니, 내 말은 예~~엣날 자날 초창기 시절처럼 미리 정찰로 파악하지 못하면
그냥 털리던 그런 거 말임.

1111과 광자포는 갈리는것도 갈리는거지만 일단 막는 실력이 성패를 많이 가르는데
6못은 운빨이 많이 작용해서 솔직히 6못당하면 '아 빌드가 갈렸구나 ㅎㅎ' 하고 넘어가지만
저 둘은 보고도 '아 내가 왜 그걸 못 막았지.'하는 느낌이 먼저.

지금 이 글은 막는 난이도 말고 '뭐가 당하면 빡치는가'를 물어보는 거 아님?

토스전 선못만해서 광자포러시 느낌을 몰겠다

저그라그런지 광자포 11 11 6못 순으로 6못은 솔직히 일꾼만 잘비비면 뭐....

당연히 요즘 토스들 수준이 기세랑 더불어 아주 극치에 달해서
옛날부터 있는 광자러쉬지만 더더욱 강해 보이는거야 사실이지만,

'당해서 빡치는게 어느 정도냐'는 엄연히 주관인지라
이건 뭐 딱히 분란거리가 될 것도 아닌 것 같음.

난 6못같은건 '빌드가 갈렸구나 에효'에서 끝나지만 1111이나 광자포는
일단 보고 난 후 컨트롤이나 상황판단의 영향력이 더 커서 '아 씨x 내가 왜 그랬지'하는 생각이 주로 들어서 1111이나 광자포랑 비슷하고 6못은 좀 덜 빡친다는 생각이 든다 말한거고.

저는 안적었지만 888사신이 잴빡치고

그다음 광자포

광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