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gsl이 프로리그보다 수준이 높다고 보는 결정적 이유

프로리그는 경기 전 혹은 경기 후에 비춰주는 선수들 모습에서

 

선수들이 웃는 모습이 많이 나옴.

 

심지어 박수호같은 경우는 졌는데도 하호호호 웃는 모습도 잡히고

 

전체적으로 생초짜 신인선수가 아니라면 선수들이 긴장하고 비장하다는 느낌이 안듬.

 

물론 지에셀에서도 웃는 선수들이 있긴 하지만 극소수임.

 

지에셀같은 경우는 예선부터 선수들이 엄청 비장한 표정으로 경기함.

 

그리고 지고 나서는 엄청 아쉬워하고.

 

이게 개인리그와 팀리그의 차이라고 생각함.

 

킁킁킁 이제 하이에나들이 달려든다

참 별걸가지고 다 희한한 논리를 펼치시네. 그냥 gsl이 단지 내생각으로 더 끌린다고 하면될걸 가지고

개인리그와 팀리그의 차이는 맞는데 거기서 왜 수준차이로 논리가 확장되지

이해가 안가는게 선수는 똑같은데 수준이 어떻게 다를수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증 있으신가; 선수는 똑같은데 그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다르다는 거죠. 선수가 똑같아도 당연히 수준이 다를 수 있죠. 인생경기라는 말이 괜히 있습니까... 참 답답하네 글을 써도 이해를 못하고 댓글을 다닠ㅋ

먼 마음가짐이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리그는 대충한다는말임? ㅋㅋ 지고 웃는사람 얼마나된다고 ㅋㅋ 어이없어서 웃는거지 먼.

박수호가 즐거워서 웃엇겟슴? 진짜 무개념헛소리잘하는듯

선수들 인터뷰하는것좀 보면 알수잇을텐데 프로리그는 팀단위라 지면 팀에 영향가서 더 긴장되고 개인리그가 오히려 더 편하다고 원이삭이나 다른선수들 인터뷰한거 많음 ㅋㅋ
좀 알고 말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