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e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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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07 02:41:51 KST | 조회 | 249 |
제목 |
나이트 처음 가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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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에게 분노감이 쌓이더라고요...
여자한테 말은 걸어봤죠...
동안이라고 무기를 써보긴 했지만 그다음이 받아치는게 문제였죠...
제가 정말 말주변은 없어요.
그렇다고 사람을 기피하는 그런건 정말 아니더라고요.
거기서 느낀게 있는데 그건 바로 정말 제자신이 너무나도 세상물정을 모르고 살았다는점이죠...
세상물정 모르고 살았다지만 진짜 이정도인줄은 몰랐어요.
패기도 패기지만... 그래도 좋은걸 알고 가네요.
다시 도전을 해보고싶을정도로 불타네요.
기는 절대 안죽었습니다.
것보다 춤사이트 좋은데 없을까요?
한번 알고싶어집니다.
노래는 관심은 없는데 갑자기 춤에 대한 관심은 있어집니다.
나이트전용춤이랑 뭐 다른 춤도 괜찮은거 같애요.
내일부터 개인적인 수련을 들어가봐야겠어요.
전 분노로 불타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저를 혐오하기 때문에 더욱 혐오감이 사라지게끔 저를 가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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