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는 러커드랍 같은게 필요함

테란 지뢰 

토스 암기 

저그는???

잠복바퀴

맹독 드랍?

잠복 바퀴는 성격이 좀 다른거 같은데

디텍팅 안되도 어느정도 해결 가능한 문제라서

맹독은 투자하는데 대군주속업+대군주 배주머니업+맹독충 둥지+저글링+맹독충 변태비용
투자비용이 너무많이듬 맹독두개에 탐사정 8개 10개 이렇게 몇차례 터트려야 본전뽑을듯

맹독은 소모품이라 디텍팅 될때까지 견제하는게 불가능 하잖음

디텍팅 안되면 해결 불가능함

군숙드랍ㅋㅋㅋㅋㅋㅋ

감테너프전엔 감염충 4기드랍이 그나마 젤 좋았는데 지금은 ㅆㅡ레기

울트라 드랍
은 이미 심시티

잠복바퀴는 결국 병력만 도착하면 잠복해야 되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디텍팅이 없으면 뭐가 와도 해결 불가능한 상황을 초래하는 유닛을 말하는 거임

삼센티 럴커드랍 생각나네요 아~

이렇게만 말하면 그게 그건가

어쨋든 은폐상태에서 감지 안되면 꾸준히 공격할 수 있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군숙도 결국은 식충은 보이고

아 오버로드 적기지로 근접하게 해놓고 수송업글만하고 히드라 3센티 드랍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장점만 강조하시는데 다 단점이 있음

지뢰도 사실상 의료선이 추가되지 않으면 견제가 힘들고

다크도 쉽게 생각해서 그렇지 3티어 유닛에 기회비용도 큼

이야기를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가시는데

경위가 어찌됐든 저런 유닛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지 존재하는 얘들 장단점 따지자는게 아님

에이 이렇게 걸고 넘어지면 플테들은 군숙 군주같은 애들 달라그러면 ..

애초에 전 테란인데

테테전이나 테프전에 비해 테저전에서 스캔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이 너무 적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