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던 스포츠던 경기의 흥행요소로썬 뭐가 필요할까요?

영국축구팬들 같은 자기의팀과 응원하는 선수에 대한 열렬한 팬심(?)

드라마틱한 한 선수나 팀의 우여곡절이나   조작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짜릿한 경기 즉 스토리 예를들어

축구: 이스탄불의 기적

스타크래프트: 이윤열 골든마우스

스타크래프트2: 정종현vs박현우 결승전

워크래프트3: 2010wcg 그루비vs김성식

그리고 과도함으로 문제가 생기지만 나라vs나라 지역vs지역 팀vs팀

스2에서도 연맹vs협회가 팬들을 달아오르게 하는 요소도 됬죠

어두운 요소로썬 배팅이 있겠네요,,,,안좋은 면이 훨씬 많다고는 해도 사람과 돈을 모이게 하는 요소이네

영웅이 필요한듯 스타1때만해도 테암울시절에 임요환 가을의전설 박정석,오영종,허영무 등등 많았는데 스타2는 이게부족한함

ㄴ 그걸 노골적으로 밸런스가 어떻게 해주길 바람. 심지어 프로들 조차도 그런 느낌이 있음. (물론 지금 남은 테란들은 그게 없어도 올라온 테란이지만)

최소 3시즌끝날동안은 밸런스패치가 아에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