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예상입니다.

결승예상이지만 흥행을 고려해서 하는 예상입니다.

1번째는 통신사더비입니다.

이경우는 토스끼리의 경기에서 주성욱이 결승가야하는다는 조건과 4강에서는 무조건 어윤수or(C조 티원선수)라는 조건이있습니다.

가능성은 희박하긴합니다만 어쩌면 가능하죠..

2번째는 타종족전입니다. 이경우는  C조(티원선수)VS어윤수 이경기만빼면 모든경기가 흥행이 성공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조성주VS프로토스 이승현VS프로토스겠네요.

하지만 대단한 흥행을 할려면 주성욱VS조성주OR이승현이 되어야합니다.

로열로더 후보VS로열로더라는 흥행요소가있고.. 특히 이승현경우는 GSL에서 2번우승할 기회 조성주경우는 최소 종족의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할수있겠네요(수정합니다 wcs는 같은리그이니까요.)

최악의 조건입니다. 토스끼리의 경기 그리고 티원토스끼리의 경기입니다.

? WCS 시즌 2 우승인데 굳이 양대라고 할 수 있나.

그런가요?? 뭐 그럴수도있겠네요.

WCS AM 우승을 우리가 나슬 우승이라고 하지 않잖아요.
(기존의 나슬을 편입하여 나슬 측에서 운영한걸로)

수정했습니다.

사실 토스쪽 날개들은 누가 와도 흥행할 만 함.

김유진 정윤종 주성욱 김준호 누가 와도 꽤 괜찮아요

김유진 정윤종은 뭐 기존 강자중 하나이고

김준호도 IEM 2연패로 주가 좋으며 주성욱은 팀빠들 끌기에도 좋고 로얄로더 후보기도 해서

그냥 어윤수가 일단 C조 2위 잡아만 주면 누가 올라가든 망결승까진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