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프로선수들이 해외가는건 뭐라고 봐야하나요?

1. 권투선수들이  이체중에서 우승하기 어려우니까

 

한체급 나춰서 혹은 올려서 우승목표로 하는것.

 

2. 가수들이 오디션을 보는데

 

k팝스타 슈퍼스타k 그엠비씨오디션 3개중에 자기에 맞는거 선택해서 가는것.

 

3. 권투만하기엔 상금이 부족해서 프로기때문에

 

이종격투기로 옴겨서 뛰는것.(유럽이나 북미의 스타2 관심이 한국보다 뛰어나고 잘알려질경우 훨씬좋은

 

조건으로 스폰받을수있는것)

 

 

123번중에 어느쪽임?

 

1번이면 런이고

 

2번이면 취향차이고

 

3번이면 프로기때문에 성공하기위해 하는 선택일뿐이고.

 

개인적으로 3번이 가장클꺼 같은데.

3번에 가까운게 보통 해외 선택하는 선수들 절대다수가 비협회라는 것을 알아야함

2

3아닌가 아무리봐도

솔직히 상금도 상금인데
1번의 이유가 없다고 말할수는 없는거 같은데...

또 이게 손석희도 언급했지만 은근히 기존 선수들 사이에서도 해외팀 원하는 비중이 높고.

협회는 해외가기가 힘들죠 팀 문제라

커버낫//수준차가 같더라도 넘어가겠는데요?
어차피 16강전까진 온라인이라 굳이 외국갈 필요도 없고 비행기값 자체는 대줄텐데

3

1+2+3 한 선수로 국한하면 다 다르겠지만 다들 이유는 저마다 다름. 설사 1번이라고 해도 비난의 대상은 아님. 현재 자신의 위치에 맞는 노선을 정하는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