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종은 순수한의미에서 도망임

자기가 편한곳에서 하겠다는건 정확히 말하는 그런 런은 아님. 

근데 그것도 잘못된건 아님..

더 편한곳이 있다면 누구나 거기에 가고싶은건 마찬가지

아무튼 정윤종의 경우는 리얼 의미없는 도망+연맹팬들의 괘씸죄까지 가미되서 개까인 경우

분명히 당시 큰 흥행카드였고 어느정도 연맹팀끼리 공공의 적이라는 낙인도 찍혀있고 실제로 중후반운영이 당시에워낙 압도적인 선수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는데 갑자기 mlg를 가버림

아마 어드밴티지도 입지 않고 자신스스로가 뚫고 진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도데체 왜 이럴꺼면 gsl버리고 여기왓는지 알수도 없음, 그마만큼 아직 자신의 실력보다 너무 좋은 결과가 나와서 계속 이런 성적을 낼수 없을것 같아 해외를 핑계삼아 숨고르기를 한것 같음.

국내리그는 자신이 공공의 적이고 연맹선수의 견제도 심하고 숨막힐듯 분위기가 긴장되니까 선수입장으로 봤을때 전혀 이해할수 없는 그런 런(?)을 친것같음 

개소리하시네. 잘모르면서 말 함부로 하지맙시다.

약간 지나치게 나가신듯

인간성기사뿌뿌뽕 //그럼 여기중에 개소리 아닌 소리가 있나? 당신 생각대로 자기의견 아니면 다 개소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