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rrorM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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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09 23:06:41 KST | 조회 | 127 |
제목 |
내가 저능아DK 까도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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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맹 VS 협회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재능론 드립 한창 불거질 때.
조지명식에서 설거지 드립 나올 때 가장 정색하면서 그 드립 깠음. 그리고 내가 가장 추앙한 선수는 전태양 선수. 걸어다니는 1승 카드가 갑.
2. 런 드립 때는 무조건 런드립 치는 놈 까는 입장.
3. 테사기 시절 때도 태자 신고에서 블라인드되는거 보고나서 선수는 까지 말자 라고 주장 후 지금까지 지켜옴. 딱 두 번 못 지킨 적이 있는데, 자진납세하자면,
a. 코카변 사건 터졌을 때.
b. 마나 선수가 해외대회에서 멀티 3-4개 차이나는 상태에서 영혼의 뻘짓을 해서 졌을 때. (농담이 아니라 자원이 각각 4000-5000씩 차이났는데 영혼의 뻘짓으로 짐. 그것도 무감타 이전 저그 상대로(...))
a 때는.......변현우 선수를 위해 오글거리는 사과글 썼었음(...)
b 때는 사과문 올리고 자숙.
이제 나 까도 됨? 헤헤.
이 글 올리는 이유는 그냥.
근데 저 분이 압도적인힘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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