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기요 정윤종이 까였던건요

그냥 GSL 시작하기 전에 냅다 기권하고 MLG 오픈브라켓 참가하러 가서지 스타리그 참가했는데 GSL 참가 안해서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님 보이콧은 더 예전입니다

떡밥 식었어요 그만 올리시는게 좋을듯

그런게 아니라 MLG랑 kespa가 스폰 계약을 맺었는데 날짜가 겹친 상태에서
GSL을 포기하고 MLG를 참가하러간게 케스파의 압박이 아니었냐는 얘기가 많았죠.
그래서 연맹은 스타리그에 정상 참가를 했는데
협회쪽에선 mlg를 위해서 그슬을 포기하라고 압박넣은거면 케스파가 잘못한거다

그런 말이 있었음. 정확히 기억함

그래도 런했다고 표현하는건 지나쳤음...

런맞는데

런자 붙은건 당시 반대측 악질이었던 협회충들이 런런 거렸던거
그대로 되돌려준거고..
그리고 정윤종이 원했지 않았으리라 생각하지만, 협회의 입김이었든간에
GSL 포기하고 MLG 오픈 브라켓 참가는 어리석은 선택이라 보는 사람이 많았고,
MLG 우승 실패에 코드B로 추락으로 그대로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