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투견(레이너특공대) | ||
---|---|---|---|
작성일 | 2014-03-10 22:28:36 KST | 조회 | 320 |
제목 |
임느님도 스1 시절 프로토스전 5할 승률을 꽤 오랫동안 유지했는데
|
임느님의 프로토스전에서 조루 물량, 일제 시즈 모드 성향을 생각해보면 5할 승률을 오랫동안 유지한게 의외이긴 하지만 5할인데도 더 저질 프막이었던 한동욱 이성은과 비교 당하며 셋트로 까였습니다.
뭐 택신도 스1 시절 테란전을 보면 6할 승률은 넘겼는데 7할이 넘는 저그전과 비교 당하며 테막이라고 까였죠. 게다가 하필 지는 것도 테란전에서 마패 관광 등 너무 임팩트 있게 지는 바람에;;;
조성주 저그전 전적도 5할을 넘기는 수준이지만 수준급 테프전 테테전과 비교해서 저막이라고 그러는 거겠죠. 어느 종족전이던 5할 승률만 넘겨도 전 종족전 막장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다른 잘하는 것과 좀 비교될 뿐이죠.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