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QU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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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12 01:54:11 KST | 조회 | 410 |
제목 |
스타2 밸붕이 심하다는걸 무한맵 4:4를 해보면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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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해보면 스타1은 테란을 하든 프로토스를 하든 저그를 하든 공평하다는 느낌이 강한데
스2 밸붕이 심하다라고 느끼는게 쉽게 와닿을려면 무한맵 4:4를 해보면 알게 됩니다.
진짜....뭐 그냥 답이없네요... 테란의 바이오닉 병력으로 쌓일만 하면 저그는 이미 뮤탈 다수가 떠서 본진 휘젓고 있고 테란의 병력만으로 인구수 100이상 그나마 채웠다 싶으면 쌓여있는 공허포격기가 모여서 병력 녹이지 않나...
그렇다고 밤까마귀로 가보니 저그의 무한적으로 생산되어 오는 병력에 밤까마귀의 추미와 국지방어기도 속수무책이고 그렇다고 땅거미 지뢰를 써봣지만 역시 밀리긴 마찬가지..
테란병력으로 조합하라 그러면 프,저는 결국 하나의 단일 유닛으로 생산으로 씹넘사로 밀고 들어와서
답이없습니다.
이 무슨.... 진짜 테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지 무슨..
P.s 생각을 해보면 테란은 기동성과 날카로운 빌드의 유닛이 없다는게 특징인것 같습니다.
특히 프로토스의 공허포격기와 저그의 뮤탈을 생각하면 공허는 화력을 자랑한다면 저그는 쓰리쿠션 데미지의 기동성도 가미 되어 있고..
하지만 테란은 벤시가 화력은 강하다 하지만.. 지상공격만 가능할뿐 공중엔 무방비하고 또한 기동성은 공허포격기와 비슷하다 사신과 같은 조루 몸빵에 테란이 날빌의 유닛을 꺼내서 무한맵에 사용하기엔 진짜 너무 안좋더군여 생각해보면 레이스같은 공중 지상 공격기 다 가능한 공중 공격 유닛이 배틀쿠르져 뿐입니다.
말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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