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조성주는 저런 대진들 속애서도 우승을 못하는데

앞으로 우승할 일은 영원히 없는게 아닐까 싶어요. 걍 아무리 잘해봐야 8강이나 4강이 한계가 아닐까 생각하니 슬픕니다.

저런 대진이라뇨
어윤수 저그 투탑인데

테란의 한계를 몸소 보여주는 조마루 선생 ㅜㅜ

이 이상의 대진이 나오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조성주를 떠나서 테란이 메이저급 대회 우승이 근시일내에 나올지 의문이라...

갓초원에 2회준우승자 어선생님인데;

초갓초원을 뭘로보고

ㄴ 평소보다는 충분히 할 만한 대진이었다고요. GSL은 저것보다 험난한 대진이 많은데 이번 대회네서 결승 못 갈 정도면 GSL은 뭐;;;

GSL 우승은 꿈도 꾸지 말아야 될 정도라는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GSL 대진과는 비교도 안될 쉬운 대진 그런거 아닌데요

딱히 이 대진보다 험난한 대진 못만날거같은데,

그 강초원이 국내 코드 S에서 붙박이로 붙어있눈 선수는 아니고 어윤수도 김민철 이승현 급 테란전 만큼은 아니라고 봤을 때 GSL 보다 대진이 안 좋은 거면 뭐;;;

솔직히 저정도면 주성욱 만나서 이긴다는 장담도 못할 것 같아요.

ㅋㅋ어윤수가 최근 가장 핫한 원탑저그인건 사실임.

솔직히 조성주가 떨어져도 전혀 이상한 대진이 아닌데

클라스가 있는 저그가 어윤수,이승현,김민철 3빅저그
강초원도 올해들어 성적.경기력 나날이 상승중

당연히 아니죠 강초원은 국내에 없으니까. 강초원이 해외톱인건 암?
솔직히 프테전만은 조성주가 우위라고 예상하긴했지만

강초원 올해 2티업급 해외대회 우승했고 iem월챔에선 장민철꺽고 8강
WCS시즌1도 유럽지역으로 옮긴 첫 시즌만에 4강 찍음.

작년 올해 wcs1우승 2준우승한 장민철에 전혀 밀리는 성적이 아님

왜 어윤수가 이승현 김민철급이 아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