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아선 일정기간이 지난게임을 일정부분에 대하여 무료화에 대해

찬성 할 수 밖에 없음.

 

 

 

....모 게임은 '75%이상 세일하는건 게임아니다'라고 했다가 완전무료로 풀었는데요뭐....

 

 

거기는 거기 방침이 그런거고 그렇죠..

세일하고 무료화를 동급으로 두진 마시죠

난 찬성임
사람좋도없는 좆망겜소리듣는것보단 여러사람한테 즐길 기회를 준다면 자날군심 다 돈주고삿지만 찬성

답없는프사기님 / 6월3일까지 무료 다운로드랑 무료화랑 같은거라고봅니다만...

베틀필드3이요.

전

....모 게임은 '75%이상 세일하는건 게임아니다'라고 했다가 완전무료로 풀었는데요뭐.... 이걸 말한건대요

덧붙여, 굳이 세일이 아니여도 요즘 말도 안되는 염가(0.1달러)에 파는 게임들도 상당수 등장하는거보면

선비처럼 '무조건 무료 안되'라기보단 특정기간이 지난 게임에 대해선 점증적으로 제한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괜찮다고 봅니다.

답없는프사기님 / 그니깐 그 말이 베틀필드3이야기라고요. 그리고 여기선 시간이 지난 게임에 대한 무료화는 어쩔수없는 현실이다 라는걸 말하는거지

세일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 예는 '세일을 보루로 뒀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라는부분을 말하는겁니다.

말이 좋아 기간제 무료화 다운로드지, 결국은 전면 무료화나 다름이 없으니까요.

정확히 말하자면 지나친세일은 게임의 가치를 낮출뿐입니다 75퍼 세일 하지 않겠다 이거

근데 님 예전에 스투 무료화 하자는 글 내가 올렷을때 무료화 하면 망겜 이젠 무료로 푸네 하면서 더 망한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기적의수학가님 / 링크점'ㅅ'

전 그말 한 기억이 없어요.

혹시 그렇게 말했다고 하면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좀 많이 바꿨다는 측면을 말하고싶군요.

최근엔 대작 부분유료(LOL등등 해외에선 도타등등)의 강세가 너무 강해져서 패키지 PC게임들이 힘을 못쓰는 경향이 있어요.

몇년전에도 없던건 아니였는데, 요즘은 과할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