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저전의 저그 대분류가 2가지가있는데

1. 원거리 테크

2. 근거리 테크

 

 

이중 뮤락귀는 2번테크에 해당하는데 이렇게 될경우 프저전 유불리가

발업링 + 여왕단계 : 토스가 공격하고 저그가 수비하는 양상

발업링 + 여왕에서 2가지 분류

1) 뮤탈로 넘어가는 경우 : 토스가 수비하고 저그가 공격하는 양상

-> 토스가 3우관에서 불사조를 모을경우 : 저그는 다시 감염충뽑고 공수가 교대됨

-> 군락유닛인 울트라/무리군주 조합해가면서 울감링 체제로 전환

 

2) 감염충으로 바로가는 경우 : 토스가 공격을하고 저그가 수비하는 양상

-> 저그가 빠른군락에서 울트라가 나오는 경우 : 다시 공수 교대

-> 토스가 멸자 집정관을 완성하는 경우 : 최종테크 교전 힘싸움으로 갈림

 

다른쪽 대분류는 군숙체제 군숙 감염충 살모사 락귀 쪽.

 

 

이정도 다양화 양상 + 유불리 전환 + 공수교대면

 

전혀 사기도 아니고 패치할필요도없다고봄... 이만큼 제대로 설계된 종족전도없음

프저는광자포만수정하면됨 충돌크기를늘리던가 체력을낮추던가

프테전

광자포가 필요이상으로 프저전에서 자주나오고 그만큼 무조건 성공한다면야 너프가 필요하겠는데
지금정도의 출현 빈도 + 성공률이면 안건드려도됨.

광자포러쉬 쓸때마다 이기는 토스는 김유진말곤 없는듯.
김유진같은 토스가 5~6명으로 늘어나면 그때 고려해봐야죠

아니 이번 gsl보면 저프전에서 저그가 징징할게 아무것도 없는데....

저프전에서 수정탑하나만지어도 토스가무조건이득보는상황은 수정해야된다고봄 뭐의견차이니

ㄴ 무조건 이득보진 않죠. 실제로 김준호 선수나 정경두 선수가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무조건 이득 아님.
무조건 이득이었으면 모든토스가 다 수정탑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