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선택과 집중이라고 까면 안될듯

샌디스크 운영자가 쓴글 스갤에서 번역해 올렸는데 케스파 팀들중에 케이티랑 씨제이만 출전 허락받았다고...

gsl 예선기권 이펙트가 너무커서..뭐 저런 초청이벤트전 참가 허락해준걸로 과오가 사라진건 아니죠..

사실 최종플옵 거의 유력해지니 여유로워서 김준호,정우용 두 선수 나간거지 삼성이랑 팽팽했으면 고사했을수도..

까면 될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