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rw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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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17 15:40:04 KST | 조회 | 257 |
제목 |
윤영서 커리어 중 가장 아쉬웠던 시점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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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파2 최지성과 4강전 5세트 밴시 무빙일 듯
결승 갔으면 우승했을 것 같은데(당시 이제동의 테란전과 테저 밸런스를 생각하면)
생더블 상대로 전진우공 했다가 밴시 무빙으로 헌납하고 2대 3으로 4강 탈락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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