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지속성이 안되서 문제인듯.

지속성을 해결할수 없다면 결국 이 판의 불완전 요소는 어떤 식으로든 해결할수 없을듯. 

다만 개인리그든 팀리그든 발전시킬 여지는 많아보임. 결국 정답은 없는듯. 괜히 섣부르게 결론 내리면 안될듯.

지속성이 안되면 팀리그로 해법을 만들수 밖엔

한 50년 뒤나 100년뒤 쯤이면 e스포츠도
야구나 축구의 4분의1정도 되는 위상을 갖게 되지 않을까?

50년까지 갈이유는 없을거라보는데요 이미 어릴때부터 컴퓨터 게임 이스포츠 인터넷커뮤니티 속에서 자란세대들이 있으니 20년 정도 잡으면 많이 커져있지 않을까요

ㄴ 근데 게임판은 이미 많이 커져있지 않나요? 여러가지 게임으로 나눠봐서 그렇지. 롤이랑 도2만 합쳐도 웬만한 스포츠보다 인기 많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