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e_Surrection | ||
---|---|---|---|
작성일 | 2014-06-17 21:59:21 KST | 조회 | 188 |
제목 |
내가 본 가장 불쌍했던 군입대
|
2학년 마치고 군 휴학 - 4월 입대 - 훈련소에서 한번 팅김 - 복학 타이밍도 안되서 일반휴학으로 1학기 돌림 - 군 휴학 후 9월에 입대해야지 하고 마음의 준비 - 그런데 자리가 안나서 입대 신청 못함. 어영부영 하다 복학도 못함, 휴학 1학기 더 추가 - 다음 해 2월 재입대 - 다시 한번 팅김(앞서 팅긴 것과 같은 이유, 혈압 관련한 문제였는데 기억이 안남) - 3월 중반이라 복학할까말까하다가 안함, 차라리 병원 다시 다니고 운동하면서 문제를 해결하자 - 9월 입대
2줄 요약
훈련소에서 2번 팅겨서
3학기 날려먹음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