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문제긴 해도 객관적인 실력상으론..

조성주 정윤종이 그랜드파이널은 갔으면 좋겠는데.. 둘을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쩝..

 

가장 큰 대횐데 32강부터 하면 안 되나

해외라도 열심히 참가해야지요.. 이제동 선수도 광탈왕이라고 조롱당해도 열심히 포인트 벌이중..

근데 국내파 리거중 1군급 선수들은 팀에서 통제도 하고 프로리그 자체수당이나 연봉때문에 포인트 벌이가 분명 불리한 것 같음. 국내 대회가 너무 없음. 드림핵 같은 대회를 한국에서 열면 안되나.. 물론 국내 주전 선수들이 외국에서 다 우승한다는건 아닌데 원이삭이 말했듯이 국내 수준이 가장 높은건 맞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