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VERGREENZ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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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23 06:25:00 KST | 조회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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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DK의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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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란 마지막 희망인 조성주가 4:2로 주성욱에게 덜미를 잡히는 것을 보고
미처 프로토스의 무엄한 태도를 알아채지 못한 DK가 한국축구에 토스를 빙의해 밸런스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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